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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의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잘못된 자외선 차단법 9가지

디노삶 2024. 7. 9. 03:56

잘못된 자외선 차단법 9가지

1. SPF 수치를 착각: - SPF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와 비교한 보호 수준을 나타내며, 햇볕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2. 광범위한 보호가 없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광범위 스펙트럼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3. 메이크업의 SPF에 의존: - 메이크업 제품의 SPF만으로는 충분한 보호를 할 수 없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메이크업을 해야 합니다.

 

4. 부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스프레이 사용: - 스프레이는 피부에 직접 뿌려 피부 전체를 코팅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크림이나 로션 형태를 선호합니다.

 

5. 충분하지 않은 양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 얼굴과 목에 두 손가락 분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얼굴 크기에 따라 세 손가락 분량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6. 여름에만 선크림 바르기: - 겨울이나 흐린 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7. 밖에 있을 때만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 실내에서도 창문 옆에 있으면 UVA가 창문을 관통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8. 베이스 태닝에 대한 잘못된 믿음: - 안전한 태닝은 없으며, 베이스 태닝도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9. 눈 보호 잊기: -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 주위 피부와 각막을 태양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자외선 노출은 백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