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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두개 하고 있습니다. 한개를 최적화 해놔서 돈이 잘 들어오길래 광고글도 많이 올리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품질이 걸렸네요. 아이고... 그래서 방치해있던 다른 네이버 블로그를 같이 키웠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도 최적화 만들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요새는 이렇게 티스토리로 수익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정말 그냥 허공에 삽질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품질 걸렸던 블로그는 4개월 2일 만에 탈출을 했습니다. 근데 준최적 정도가 되고 글이 완전 상단 말고 1페이지 밑정도에 꽂히더군요.

 

그래서 점점 재미가 없어지고 네이버에 정이 떨어졌습니다.

 

인플루언서 신청

인플루언서 신청은 저품질 걸렸던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도중입니다. 그런데 네이버 일을 안하나봐요. 승인을 1달 넘었는데 안해주네요. 지금까지 계속 거절 했어요. 인플루언서 못한다고... 그렇게 7번 넘게 거절당했습니다. 처음에는 저품질이라 거절 당했나보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저품질도 풀렸는데 계속 거절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며 신청을 계속 넣고 매일 1일 1포스팅을 쓰고 있습니다. 3~5천명 왔다갔다 하더군요. 이웃도 3천명 넘고 어느정도 승인 받는 조건이 있는데 대문이 맘에 안든가 생각들어서 그것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루언서 신청할 때는 7일 이내 결과 알려준다고 하거든요. 근데 항상 그기간을 넘습니다. 그래서 참다가 고객센터 문의 하면 문의 하고 하루 뒤정도에 인플루언서 탈락을 보내줍니다. 뭔가 이미 탈락인데 그냥 나중에 알려주는 느낌...

 

이번에는 언제 알려주려나 일부러 고객센터 안넣었는데 1달지나도 아직도 승인 심사중입니다. 답답할 노릇이죠.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 저품질

네이버 블로그를 한개 더 키운다고 했었죠. 그 블로그가 갑자기 저품질에 됐습니다. 아오... 뭐이런 경우가

거기에는 광고도 안올리고 정말 가끔 글을 썼거든요. 그래도 최근에 조금씩 조회수가 오르길래 그냥 생활관련되어서 올려야겠다 하고 있었어요. 최근에 놀러가려고 호텔 찾고 있었는데 호텔 찾는거 기록겸 포스팅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된 것 같네요. 

 

정말 네이버 정떨어지게 합니다. 애드센스로 올인해야 하나요..